자리가 매끈 아니 미끌하던 그녀. 에프원 강남쩜오 민지아마담
에프원 민지아 마담 후기남깁니다. 고달픈 하루를 마치고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을 한 날이였습니다. 사회생활이란것의 고충을 털어넣다보니 한잔두잔 기울이던게 어느새 고충만큼 쌓이는 술병. 사회생활은 참 녹록치 않습니다. ㅜㅜ. 그렇게 다들 알딸딸하게 취했을때 한 놈이 말합니다.. 간만에 좋은데 놀러가자 뭐 당연히 다들 반대하는이 없이 콜을 외치고 저번에 이 친구들과 갔던 텐카페 킹스맨 아니 선릉쩜오 에프원에 민지아 마담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