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이지은대표 찾아간 2명 후기

저난주 금요일 쩜오 방문후기

몇달만에 만난 친구와 강남 한우집에서 소고기와 먹으면서 어릴적 억을 되새기다가

친구가 간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헤어지기는 아쉽다고 어디든 가자고 하면서 강남 룸 여러곳을 말하는데

역삼역 풀싸, 강남역 하이퍼블릭,  선릉쪽 레깅스 리스트를 풀길래

내가 아는 하이 쩜오 룸 한번 가볼래? 라고 얘기해서 쩜오 이지은 대표한테 연락 합니다. 

아무래도 강남 쩜오 가는게 가장 만족도에서 높으니까

9시좀 넘어서 도착이어서 좀 애매한 시간이였는데 마침 늦게 출근한 친구가 있다하여

이지은대표 추천하는 아가씨가 있길랴 저는 추천으로 일단 초이스 끝냈는데 알고 보니 얼마전쯤 퇴근하다가 얼굴만 마주친 아가씨ㅎ

가게에서 인기좀 있는 에이스인 친구라는데 운이 좋게 아다리가 맞아서 저는 그렇게 메이드가 되었구요

그렇게 7명 정도 초이스를 봤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물이 살짝 안좋지 맘에들어 하는 애가 없어 일단은 친구는 올 패스..

그와중에 제 파트너가 자기랑 친한 친구가 지금 출근했다면서

마침 저희 방에 초이스 들어왔기도 하고 둘이 친하다 하니 분위기도 좋을거 같아서 친구가 초이스하여 방 스타트 하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에너지가 넘처 흐르고 쉴새없이 떠들고 현란한 멘트질로 저희 둘을 농락하는 상황이였는데요

친구와 저는 처음에 약간 당황했으나 바로 적응을 하였고 아가씨들이 귀엽기도 하고 기분도 덩달아 업되면서 분위기에 동화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가게오기전에는 한타임만 하고 가려고 했으나 한타임 끝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쉬운 감이 있는것 같아 일단 연장을 하였고

분위기 그대로 한타임 더 연장하면서 놀았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술마시고 노래하며 달리다보니 어느새 2시가 넘어갔길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단 방은 끊고 애들은 보내고 친구와 둘이 앉아서 잠시 이런저런 얘기 더 나누 후에 가게를 나왔습니다

방문예정이시라면 만약 이 친구 둘을 함께 볼 수 있다면 괜찮은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물흐르듯 좋았어요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쩜오 이지은 대표의 상황 파악하여 빠르고 센스있게 움직여주신 덕분에 참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오늘 날이 많이 더워졌던데 막바지 환절기 잘 이겨 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 룸 하시면서 조만간 다시 한번 뉴페 찾고 방문후기 쓰겠습니다. 이지은 대표 찾으실 분들 010-5300-7066 연락하시고 방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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