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매끈 아니 미끌하던 그녀. 에프원 강남쩜오 민지아마담

에프원 민지아 마담 후기남깁니다.

고달픈 하루를 마치고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을 한 날이였습니다.

사회생활이란것의 고충을 털어넣다보니 한잔두잔 기울이던게 어느새 고충만큼 쌓이는 술병.

사회생활은 참 녹록치 않습니다. ㅜㅜ.

그렇게 다들 알딸딸하게 취했을때 한 놈이 말합니다..

간만에 좋은데 놀러가자 뭐 당연히 다들 반대하는이 없이 콜을 외치고

저번에 이 친구들과 갔던 텐카페 킹스맨 아니 선릉쩜오 에프원에 민지아 마담한테 콜했습니다. 그때 그 3명 갈건데 가능 합니까? 가능 하답니다!!!

강남역 주변이라 차 보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차를 타고 편하게 가게로 출발을 했습니다.

가게 입성 한후에 간단히 안부묻고 바로 초이스 진행 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

바스트가 E정도 되었고 얼굴이 참 작습니다.

나이는 25살피부가 보들보들 이건 뭐라 말로 표현 하기 어려운데 피부가 미끄러졌습니다. 손이 미끄러졌어요. 다리를 만지는데 손이 미끄러졌어요…. 아직도 느낌이 생생합니다.

일행들도 초이스 끝내고 각자 전투 하느라 바쁩니다. 어떻게 놀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 몸매 다 쌔끈하고 사이즈도 상급이라 눈요기도 좋았지만 그녀의 감촉은 잊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각개 전투로 노느라 힘을 엄청 빼고나니 땀도 뻘뻘나고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늘 방갑게 잘 대해주신 에프원 민지아마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강남 유흥에서 쩜오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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