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를 오후반에 가면 좋은 점 아우라 강남쩜오

지난 주 어느날 야근하게 되고 시간은 12시 가 좀 넘은 시간 술이 좀 땡겨서 쩜오 아우라 이지은마담한테 연락합니다.

기간이 정확하진 않지만 오랜만에 방문한 상황이라 뉴페를 기대하며 입장했습니다.

4명 초이스를 봤습니다. 제 스타일을 잘 아는 지은마담은 전에 본 친구들 말고 뉴페 위주로 선별해서 데리고 왔다고 어필도 해주네요

4명이 들어왔는데 상, 상중, 중, 중하 이렇게 골고루 분포된 신기한 상황이었고

모두가 자신만의 초이스 기준이 따로 있으시겠으나 저는 술 취했을 때는 와꾸는 크게 안보고 마인드를 우선시 하는 편입니다.

이날은 전작이 없었던 이유도 있고 와꾸를 좀 보고 싶어서 와꾸 상인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오후반에 방문하면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앞서 한두방 본 아가씨들이 많으니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 경우라는 점

시간과 상관없이 쌩쌩한 아가씨들도 많지만.. 철저한 프로의식

단점을 한방 보고 나뒤 초이스를 원할때 너무 늦은 새벽이랑 아가씨가 부족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아우라는 오후반이라도 아가씨들 수량이 있는 편인데 제가 전엔 봤던 친구를 빼고 보려고 하니 그런 어려움 있습니다.

암튼 나름 셋 중에 가장 좋은 아가씨로 방 시작 했고

초반에는 약간의 매너모드로 편안하게 다가가니 경계심을 풀고 편안하게 다가오더군요

이 날은 술 기운도 쎄게 오르지 않고 확 마인드를 올려 놀기에는 몸이 많이 피곤하여

일단은 마음을 비운 상태로 여유롭게 방을 봤습니다.

이게 또 신기한게 이런 날은 오히려 예상보다 더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몸매라인 좋고 키 168cm 가슴 자연산 C 로 추정되고 엉덩이도 어느 정도 있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인상은 좀 차가워보이는 면이 있었지만 공주놀이하는 과는 아닌 스킨쉽도 잘 받아주며 대응을 잘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면 좀 더 친밀도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일단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아우라가 언제 찾아가도 이제는 편안한 가게가 된듯합니다.

이지은 마담은 쩜오 가격 이지만 매우 합리적이고 없는 주머니 사정에 보탬이 되고~

뉴페들이 자주 등장하니 자주 거나 늦은 시간에도 신규 언니들 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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