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데 강남 룸 바닥에서 손님없을 때가면 환대 받는다고 그래서 구좌한테 말해 둡니다.
손님없을때 전화하라고
“오빠!!!!!!!!!!!!! 오늘 손님이 없네요 방문 가능 하실까요오??”
출동합니다.
쩜오 제우스 도착하니 모든 직원들이 방갑게 맞이 합니다. 민지아 마담이 들어와서 팔벌려 환영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아가씨들을 보여줍니다.
아가씨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데 대우가 틀린거 둘째고 이렇게 때러 초이스를 보게 되는게 신기 할뿐입니다.
전 새로운 아가씨보다 아는 아가씨가 편하고 좋습니다.
키가 크고 가슴이 풍만한 그녀를 초이스 합니다.
그날은 시간 여유가 되는지 민지아마담도 함께 방에 앉아서 반가워하면서 술도 한잔하고
밥안먹고왔다고 하니 음식을 사람도 몇없는데 많이도 시켜줍니다
첫 타임은 먹고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오순도순 보내고 두번째 타임부터 술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놀기시작합니다
만원짜리 몇장 깔아놓고 이기면 니꺼 내가이기면 니 옷이랑 몸은 내맘대로 한다~
내가 몇번 이기면서 언니를 농락하니 약이 올랐는지 계속 하자고 덤빕니다.
결국 있던 만원짜리 다 주고 지가 커피를 쏜다고 합니다.
보답을 해주려는 마음에 감동이 듭니다.
만원짜리 10장 주고 내가 만지고 싶은거 실컷 만지기도 하고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그 친구도 기분 나빠하지않고 즐겁게 대해주고 스킨쉽도 많이하고 방 끝나도 대리올때 까지 같이있겠다고 하는데…
정말 이쁘고 기특하단 생각 들더군요
요즘 음주운전하면 사회에서 매장되는 분위기라 술도 조금만 마셔도 가게에서 적극적으로 대리 불러주고 .
제가 가는거 보고 들어가는 민지아마담과 인사 하면서 편안하게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