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하는날이였던 터라 일찍이 마무리 하고 저녁 먹으면서 한잔 더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놈 하나 불러
강남 쩜오 아우라 지은마담한테 연락하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7시 좀 넘어 도착하고 초이스 바로 보면 4명이 가능한데 한명은 지난번에 앉혔던 아가씨라 빼고 세명 초이스 들어왔습니다.
1번이 사이즈는 제일 괜찮았지만 전투력이 좀 약한면이 있다고 하고 2번3번은 뉴페이스인데 교육 확실히 시켰다고는 하지만
스타일들이 제취향이 아니였고 모험보다는 안전하게 초이스 기다리기도 싫고 앉혔던 애 앉히고
친구는 3번 아가씨 초이스 하고 스타트 합니다
제팟은 초이스보려 앞에서 기다리는데 자기를 빼고 들어가길래 짤렸구나 싶었데요 ㅎㅎ
애둘러 잘 설명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이끌어 갑니다
머리를 단발로 짜르고 자기가 드라이를 직접했다고 하는데 르세라핀 김채원 분위기 납니다
머리를 자르리 분위기가 처음 보는 여자 같기도 합니다.
일 시작하고 살이 좀 쪄서 그런지 요즘 초이스보면 잘 안되는거 같다고 하소연하네요
많이 우울했는데 제가 와줘서 너무 좋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앞으로 마음먹고 5kg빼겠다고 지켜보라고 하는데…
그렇게 술 한잔두잔 마시면서 입술도 손도 ……. 그렇게 몸의 대화를 나누고
엉켜서 연장도 가고…….. 친구는 뉴페 아가씨가 맘에 들었는지 저희는 말도 안섞고 각자 플레이 합니다.
구관이 명관인지 역시 전투력 하나는 끝내주네요 ㅎㅎㅎ 실망을 시키는 법이 없어요… ㅎㅎㅎㅎㅎㅎ
강남 유흥 즐기면서 뉴페도 좋지만 의리지키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