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면 버릇처럼 항상 찾게되는 구좌가 있습니다.
쩜오 마담이라 그런건지 케어를 잘해줘서 그런건지 인간적으로 느껴서 그런건지
항상 술자리 하고 나면 민지아마담한테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쩜오 베스트 가보신분들은 아실텐데 손님도 항상 많은거 같아요
엊그제는 술에 그렇게 취하지않은 제정신인 상황이였는데
지아마담한테 전화해 가게 상황이 어떠냐 물어보니 아직 아가씨들 상황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튀어서 가게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구에서 절 기다리는 지아마담이 보이고ㅎㅎ
맥주 한잔 들으키니 초이스가 들어왔구요
늦은 시간인데도 사이즈 좋은 애들 몇눈에 띕니다. 5월은 손님이 좀 준데요.
스캔을 좀하고 그리고 나서…
옆에 앉은 마담님이 몇명을 추천해줍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아이들로 선별해주는 마담님ㅎㅎㅎ
고심끝에 고르고 앉혔네요
생긴건 살짝 도도하게 생긴 느낌이 있고 키는 잘빠진 167 정도에
가슴 c+정도로 탱탱 했습니다. 일단 와꾸 몸매는 제스탈입니다.
애교도 있고 성격도 좋더라구요. 이쁜애랑 술마시니 술맛도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 언니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시간도 참으로 빨리가네요
그동안 업무에 쌓인 스트레스 이쁜이 덕에 잘풀고 왔습니다.
근래에 강남 유흥 즐기면서 마음 편하게 가는곳은 선릉쩜오 민지아마담뿐인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