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쩜오 에디션을 가면 초이스를 잘 안보게 됩니다.
담당 구좌인 차언니가 제 취향을 고려해서 맞는 언니를 조합해서 데리고 들어오는데 오기전에
저에대해 엄청난 부풀림과 함께 넣어주기에 혼자서 오는대도 뭔가 대우를 받는 느낌이 든다는 거고
이보다 더 중요한건 저랑 안좋은 일있었거나 제가 별로라 생각하는 아가씨들도 알아서 걸러서 셋팅을 해주니 자주와도 늘 새로운 느낌입니다.
차언니 본인은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그래도 프로의식의 모습이 참 보기좋고 만족스러워서 손님 입장에서 다른 생각없이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날도 자주 찾던 아가씨와 서먹해지고 새로운 아가씨를 원하는걸 눈치 챈건지
제 타입의 새로운 아가씨를 데리고 와주었습니다. 자주나오는 아가씨는 아니라는데 옆에 앉아서 저의 진상을 받아주고 나가서도 하소연도 안하고 손님 괜찬고 좋다고까지 해주더랍니다.
그냥 말로 서비스만 하면서 사람 감정을 가지고 노는 그런 아가씨들하고는 마인드가 틀린 아가씨였고 웃으면서 애인처럼 내가 입술을 가져다 대면
알아서 뽀뽀든 키스든 아님 제 손이 움직이는 대로해주면서 물론 제가 어느정도에서 더 하지도않았지만 잘 응대해주고
제가 ㅍㅌ 매니아인데 무슨모양 색깔 보여주는 아주 좋은 아가씨 입니다
이제는 로맨스진상인 내 여자가 되어줘가 아니고 내 색파가 되어줘로 바꿔야 할까봐요 ㅎㅎㅎ
2타임이 지났는데 1타임같았고 한타임 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뭐든 적당히 놀고 다음을 기약해야 좋고 계속 놀다보면 더할것도 없고 심심함이 밀려오고 돈도 아까워지고 졸려지고
적당히 짧지도 길지도 않게 놀고 담에 또 찾아주는게 더 좋아 할거 같습니다.
차언니가 바뻐서인지 웨이터한테 대리불러드리라고 당부를 하고 바쁘게 일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차언니가 많은 분들이 찾고 가는 강남 룸에서 인정 받는 구좌 같습니다.
월요일인데 자꾸 땡기네요 ㅎ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6548-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