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한테 꽂혀서 강남 룸을 들락날라 거린적은 있지만 구좌한테 꽂혀서 그런적이….. 있긴 합니다….ㅋㅋㅋ
차언니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되는것이
손님들이 차언니에게 많이 몰려서 바쁜거 알고 있는데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첫만남이 임팩트있기도 했기에 실망하기 쉬웠을 수 있지만
세심하게 케어 하는 배려가 놀랍습니다.
요새는 쩜오 에디션에서 에이스 만나기 도전중인데
지명생길때까지 계속 될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마땅한 지명을 못만나고 있기도 한 터라 티는 안내지만 차언니가 꽤나 신경이 쓰이는지 ㅋㅋ
근데 뭐 지금도 나름의 즐거움으로 뉴페만나는것도 재밌고 그러다 또 인연이 생기겠지요. 급할거 있나요
그런데 저도 고민이 있는게
에디션이 강남 업소에서도 좋은 가게라서 나만 혼자만 숨겨두고 가고싶지만 또 그게 그럴수도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설마 지금보다 더 바빠지게 되면 나중에는 저도 찬밥이 되는걸까요….
좀 적당히들 가세요…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일단 지금은 즐겁게 즐기고 보겠습니다.
오래 보는 손님과 구좌가 되면 좋겠습니다.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6548-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