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술먹고 운전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저는 대리비 3만원 아끼느라고 술집도 안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이였어요. 강남 쩜오 제우스에 있는 민지아 마담이 초저녁 쯤에 술한잔 생각 안냐냐고 연락오더라구요. 오랬만에 지아마담도 보고 언니 분냄새도 맡고싶어서 일찍이 7시쯤 가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쩜오에 손님들이 들어오는 시간대였고 내 방은 이미 마련되어 세팅이 되어 있고 아가씨 초이스도 바로 진행해 주더라구요.
8명쯤 초이스 봤고 그중에 새로운 아가씨인지 호리호리한 느낌의 어린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섹시까지는 모르겠고 피부가 보송보송하니 애기티가 나는 아가씨가 그 사이에 있으니 궁금해 졌습니다.
나이 23
몸매 호리호리 가슴 B+
키 167정도
키가 좀 있는데 목소리가 귀요미 얼굴 귀요미 성격은 활발하고 애교가 있구요 허리 엉덩이 라인이 좋네요.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ㅎㅎ
반전은 이 애기 같은 아가씨 키스가 죽여주게 하는거 였습니다. 피아노연주는 별로 하지않는거 같지만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느낌이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한방 보고나니 가게에 손님이 폭발하는거 같습니다 민지아 마담은 안보일정도로 바쁜거 같구요. 민지아 마담한테 톡으로 연장을 날립니다.
역시 이 가게는 바쁜 가게네요. 얼마전에도 풀방이라 못간게 두세번 정도 있습니다. 손님이 많아 그런지 새로운 아가씨들이 유입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전 무튼 애기애기한 언니랑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애기 티가 나는 아가씨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사이즈가 좋고 마인드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아가씨입니다.
때론 기다리기도 하고 원할때 가지 못하기도 하지만 만족과 재미가 있어서 즐거운맘으로 갔다오게되는 강남 유흥을 즐길수 있는 한곳입니다. 이렇게 마음 두고 찾을 만한 강남 룸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