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절룸한지 몇년 된거 같습니다. 빡치는 일이 생겨서 간만에 강남 룸을 가야 겠다 싶어 찾아 보던중
예전에 찾고 가던 구좌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쩜오 에디션 차언니 였고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2차까지 먹고 찾아 갔고 시간은 12시가 넘어서 도착하게 되었고
차언니 왈
“지금 시간이 좀 늦어 애매하긴 한데 애들은 좀 볼수는 있구요 최대한 맞춰볼테니 보시고 편하게 결정하세요”
“넵 알겠습니다. 일단 보고 나서 결정해볼께요 “
잠시 대기하고 선수 5명 입장
그중에서 2명중 고민하게 되고 중요한 건 마인드여서 차언니한테 조언을 부탁함
2명을 A, B 라 하면 “A는 기본 이상은 하는 친구이구요. B는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정보가 많이 없는 상황이네요”
안전빵으로 가느냐 모험이냐 아니면 집으로 갈 것이냐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전 정신으로 B를 결정하게 되었고
영 아니면 앞으로 안와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일단 술을 깠습니다.
슬슬 아가씨 호구조사 시작을 하다가 보니 발라당 까진 스탈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청순한 느낌이 드는 아가씨였구요
(강남 룸 알바 하는데 청순이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미지상)
일단은 한잔 하며 좀 더 분위기 올리며 아가씨의 스타일 탐색 진행하였고
제가 술을 강권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분위기 못맞추고 막 너무 빼는 건 또 싫은데
일단 술마시는 모습에서는 합격이 였습니다.
그 담으로 가장 중요한 마인드인데
제가 막가파로 터치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수위는 좀 쎈편입니다. 물론 첨부터 막 들이대지는않고 봐가며 기분 나쁘지 않게하긴 합니다.
초반에 탐색전으로 뽀뽀랑 가슴 살짝 타치 좀 하다가
약 30분 경과 후 쯤 수위를 높여서 트라이 해봅니다.
아가씨가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상황이라 만족
스킨쉽을 안주삼아 술을 몇잔 더 하고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3단계 시도를 하고 좀 즐기다
잠시의 매너모드와 함께 담배타임ㅋㅋㅋ
일단은 오늘은 너무 진상모드로 나가는건 그렇고 해서
그 정도 수위에서 왔다갔다 줄타기 하면서 한 타임을 보냈습니다.
공격하는 자와 수비하는 자의 현란한 손놀림이 오가며 밀당아닌 밀당을 하고
한타임이 끝났다고 들어왔는데 술도 좀 남았고 아쉬운 마음도 들고 해서 연장을 했습니다.
두번째 타임에는 밴드 불러 노래 하고 술 위주로 음주가무의 시간을 보내고
틈이 날때마다 공략해보는 손의 움직임은 덤으로 즐기며 마무리 했습니다.
간만에 간 쩜오인데 아가씨들 와꾸 사이즈 퀄리티 좋았고
마인드도 앉힌 애는 나름 만족을 했습니다.
여기 뭔가 숨겨진 에이스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들어 확인을 위해 조만간 오픈시간으로 방문 예정
다시 한번 가보고 업뎃 하겠습니다.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6548-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