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 강남역 근처에서 지인과 간단히 한잔을 하고 쩜오 에디션 가기로 합니다.
소주 각1병 정도씩 간단하게 한뒤에
근처라서 가게로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니 밤12시정도 쯤..
원래 찾던 지명이 있는데 그날 지명이는 출근안했더라구요. 연락을 해볼까하다가
차언니한테 괜찮은 뉴페가 있을까요?? 물어보니
차언니가 이번에 새로 22살 제대로된 꼬맹이가 하나 들어왔다며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기대감을 안고
추천받은 아가씨가 방에 들어와서 보니
원래 찾던 지명보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진짜 에이스급 아가씨였습니다.
뉴페 보는 순가 바로 지명이 잊혀지더라구요.
언니가 옆에 앉았는데 와…너무 이쁘다 얼굴이 이렇게 작을 수 있나 싶더라구요
일행 파트너도 일행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키크고 글래머 섹시 스탈
일행 말로는 자신도 강남 룸 등 많이 다녔지만 수질로는
오늘이 가장 좋았다고 입이 닳도록 말 하는데
간만에 강남 유흥을 와서 그런 거겠지 라고 말해 줬습니다
사실 저도 강남 쩜오 다닌지는 세번째 밖에 안되긴 합니다. 그동안 퍼블릭을 주로 다녔는데
요즘 강남에서 제일 손님이 몰리는게 쩜오라고 들었기 때문에.
스킨 쉽하면서 내가 짓궂게 농담하며 노는데 다 받아주니 역시 쩜오가 마인드가 좋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적당히 이야기 하고 적당히 스킨 쉽하면서 술한잔 먹는데도
여기가 좋은 것 습니다.ㅋㅋ
아가씨들이 기본이 되어 있어서 내가 막 뭘 하지 않아도 아가씨가 옆에 착 달라 붙어 친근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런데도 자주 오다보면 아가씨랑 어떠한 기회가 올때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고
그런맛에 쩜오 다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쩜오 에디션 (구 쩜오-우체통)
차언니♡
010-6548-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