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강남쩜오 이지은마담 찾고 다녀 왔습니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니 몸도 힘들어지는게 느껴지고 속도 점점 약해지는거 같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해서

정말 자제 해야겠다 마음먹었었는데 역시나 친구들 만나서

1차로 시작해서 3차까지 진탕먹은거 같습니다.

전부터 조만간 가야지 하고 미리 물색해 놓았던  쩜오 아우라 이지은마담에게 전화를 걸고 찾아갔습니다.

차근차근 가게 시스템과 쩜오 가격등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같이간 친구들은 조금만 더 들이키면 나가떨어질지 모르는 진짜 간당간당한 상황이였는데

웃긴게 초이스 시작하니 매의 눈으로 이쁜 애들은 빠르게 채가더라구요. 본능이란게 참 대단 한것 같습니다.

아가씨들은 강남쩜오답게 사이즈가 다들 좋았습니다. 한 13명쯤 넘게 본거 같아요. 늦은 시간이였는데 아다리가 잘 맞은건지 다행이였습니다.

아이돌급 사이즈 애들도 몇명 있는거같고 애들 사이즈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는 야시시하고 색기있고 관능미 흐르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참으로 고맙게도

제 스타일이 꽤 있더라구요 초이스 하는데도 한참을 고민하게 되었지만 덕분에 눈요기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고심 끝에 초이스를 하고나서 파트너랑 몇마디 나눠봤는데 말투도 이쁘니까 그냥 끝나게 이뻐 보였구요.

몸매가 쩌는데 가까이서 보니 초이스할때와 전혀 달라 보이게 굉장히 어려 보이는 아가씨 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한타임만 끝내고 가면 집가서 후회할거 같아서 연장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연장한 시간도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게 푹 빠져서 즐기다 왔습니다.

솔직히 쩜오라 그런지 아가씨들이 거부없이 받아 주니 그게 좋더라구요. 제 터치를 피하지 않으니까 두타임동안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언니와의 시간이 더 뜨겁고 끈적하게 느끼며 보낸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ㅋㅋㅋㅋㅋ

쩜오 이지은마담 만나서 다행이고 잘챙겨줘서 잘놀고 왔습니다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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