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방문기.
4월달은 일이 바빠 정신없이지냈는데 화요일 오후반으로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찾아 방문 하고 왔습니다.
강남 룸 방문해서 얌전히만 놀다오면 재미가없는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어떻게 놀았는지 후기 쓰는것도 재미있고 하네요 ㅎㅎㅎ
운좋았는지 아다리가 맞아서 아가씨는 방이 끝나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하고 바로 앉혔어요
제가 다음날 출근이 늦게 해도 되서 부담이 없는 상황이였구요. 아가씨 또한 반갑게 맞아주네요…
둘이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 좀 분위기가 올라서 스킨쉽을 하는데 잘 받아주더라구요. 술은 취하지 않은 좀 어색한 상태였지만
저는 이런 느낌을 좋아합니다. 막 들이대는거 보다 여친 처럼 살짝살짝 진도 빼는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있다가 술이 좀 먹으니 노래가 부르고 싶었습니다.
내가 한곡하면 아가씨 두곡하고 중간에 이지은대표도 들어와서 노래 두곡을 부르면서 신나게 노래 불렀습니다. ㅎㅎㅎ
분명 이 두명은 다른 가게가면 노래 진상 남녀일게 분명할거에요. 노래진상으로 하마터면 방포기할뻔 ㅎㅎㅎ 혼자 왔지만 여럿이 같이 놀러온 느낌
모두 친해서 그런거라서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가도 이렇게 함께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즐겁게 놀다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노래도 한창 불렀고 이대표가 배고프지 않으시냐며 짜파게티 시켜주었습니다. 세명이서 맛나게 먹고
눈치껏 빠르게 빠져주는 센스, 양치 하고 아가씨랑 둘이서 따뜻한 시간도 보냈습니다. 제가 아가씨한테 그랬습니다.
너는 호빠가지말라고 노래진상이라 선수들이 방포기할거같다고 ㅎㅎㅎ
그간 좀 쌓였던 스트레스 확실히 풀고 집에왔습니다.
여러분 이런게 룸의 즐거움일테지요?
제가 요즘 강남 유흥을 좀 다니며 느낀점은 아가씨들도 사람인지라 돈주고 그 시간동안 자판기처럼
마인드가 자동으로 나오는것만 아니라는거 내가 편하게 대해주고 다가가면 안나오던 마인드도 만들어 내는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들하시고 즐룸하시길 응원합니다
쩜오 아우라
이지은대표♡
010-5300-7066